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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의 살아가는 이야기

내가 절대로 보지 않는 유튜브 채널들

by uri4e 2022. 1. 17.

개인적으로 하루종일 유튜브 노래를 들으면서 주식매매를 하고 있고 주식시장이 끝나면 유튜브채널 영상을 과학부터 영화 채널 다양한 분야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아마 근 5년동안 유튜브를 보면서 살아온거 같다.

 

유튜브를 보면서 새롭게 배운 분야도 많았고 가장 잘 배운 분야가 있다면 경제, 주식, 국제관계, 언어, 우주과학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다.

 

근데 내가 절대로 보지 않는 채널들이 있는데 소위 국뽕 유튜브 채널이다. 제목만 봐도 이 영상은 어떤영상인지 감이 딱 올 정도다.

 

예를들면 "한국이 최초로 해냈다" "한국인 최초로 수상!" "다른나라들이 한국을 부러워 해" "한국 기업 떠난 OO 국가 국민들 통탄" "OO 기업 세계 최초 개발, OO국가 좌절" 이런식으로 상대방 국가들을 의도적으로 깍아내리면서 국뽕에 만취한듯한 제목의 채널들은 안봐도 비디오다.

 

내가 보기엔 딱 조회수를 뽑아 내기 위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점도 있는거 같고 누군가의 인기를 위해 만든다는 느낌도 살짝 느낀다. 뭐! 어느정도의 과장이나 허구정도는 웃어 넘길 수 있지만 가끔 영상들을 보다보면 사실과 다른점도 있고 팩트도 없이 그냥 한국의 짱이라는식의 일부 영상들을 보면 살짝 위화감마저 들 정도다.

 

거기다가 다른나라의 국민들은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OO국가 국민들 통탄!" 이런식의 제목들을 보면 일부러 국가간의 반목을 일으키려는 목적이거나 외국친구들과 교류를 방해하려는 의도조차 아닌가 의심조차 든다. 

 

하여튼 이러한 채널들은 개인적으로 백해무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개인이 인생을 살거나 국가를 운영할때 가장 멀리해야 할 점이 자만심이다. 

 

한때 잘 나간다고 지금 잘나간다고 기고만장하면서 타국을 깍아 내리거나 타국을 무시하면 나중에 힘이 논리로 작용하는 국제관계속에 어떠한 대가로 돌아오는지를 말이다. 

 

또한 국뽕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과거 조선이라는 국가가 어떻게 망해 갔는지 보면 알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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